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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임동권의 부동산칼럼
대한민국 부자의 기준 30억임동권 대표이사(하나부동산중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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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28  15:5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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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동권 대표이사(하나부동산개(주))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이 전국 성인 3,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부자의 기준이 30억이란다. 자신이 부자가 될 확률은 10%정도로 보았을 정도로 비관적이다. 금수저나 로또가 아니면 어렵다고 보는 것이다. 현재 연봉이 4,000~5,000만원이라면 지출 없이 70년간 모아야 가능하니 30억 부자는 꿈속에서나 꿀 수 있는 남 이야기일 뿐일 게다.

이렇게 수치로만 따져보면 월급쟁이나 자영업자가 노후보장의 로망인 월세 1,000여만 원이 나오는 30억대 꼬마 빌딩주가 되기는 불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우리 주변을 살펴보면 나보다 훨씬 많이 버는 것 같지도 않고 그렇다고 금수저도 아닌데도 꼬마빌딩주가 된 사람들이 있지 않은가? 맞다. 분명히 있다.

어찌 가능했을까? 답은 부동산 재테크다. 덧셈으론 도저히 불가능해 보이는 자산증식이 희한하게도 현실에선 가능한 것이 바로 부동산 재테크인 것이다. 꼬마빌딩 1탄에서 다뤘듯 종잣돈 3억 원을 10년 굴리면 20억대 꼬마빌딩주가 될 수 있다. 자산이 10억대에 이르면 그 이후부터는 기하급수적으로 증식된다. 이를 경험해보지 못한 사람들은 그저 30억대 부자는 앙케이트 설문지에서나 만나볼 수 있는 꿈에 불과한 것으로 제쳐버리고, 내 집 마련만을 지상목표로 삼고 매진하는 것이 대다수의 현실 아닌가.

꿈을 현실로 만들어주는 재테크는 수익형 부동산에 달려있다. 최근 2-3년 간 휘몰아친 아파트 위주의 투자만으로는 큰돈 벌기는 난망하다. 최근에 필자를 찾아온 어느 고객 이야기다. 7년 전에 강남 재건축의 대표적 블루칩이었던 은마아파트에 모든 돈을 다 끌어 모아 9억을 투자했는데, 지금 처분하자니 13억 남짓하단다. 지난 7년간 불어난 돈이 4억이다. 물론 적지 않은 돈이다. 이것도 최근의 재건축 투자열기에 편승한 시세상승 덕분이다. 만일 지금 처분한다면 4억에서 양도세를 내고 나면 2.8억쯤 남는다.

만약 이분이 7년 전에 필자를 만났다면 서울 강북지역의 13억짜리 상가주택을 융자 끼고 매입하여 공간재배치를 곁들인 리모델링을 하여 되팔고, 한 번 더 리모델링 재테크를 했다면 5년 후인 지금쯤 그는 약간의 융자를 낀 20억대 꼬마빌딩주가 되어있을 것이다. 9억을 7년 굴리면 세후 7~8억을 벌 수 있는 것이 성공적인 리모델링 재테크 결과이다. 이런 재테크가 아파트로 가능할까? 한창 오를 땐 가능해 보이지만 가격이 썰물처럼 빠질 수도 있는 것이 아파트 투자다.

그러나 꼬마빌딩은 웬만해서는 빠지지 않는다. 꼬마빌딩 가치의 70% 이상이 토지가치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이다. 토지가치는 절대로 빠지지 않는다. 금융위기 때라도 잠시 주춤했다가 이내 회복하고 상승하는 게 토지임을 우리는 이미 목도한 바 있다. 토지 일부만을 공동지분으로 깔고 앉아 있는 아파트와는 근본적으로 다르고 이것이 꼬마빌딩의 대체 불가한 경쟁력인 것이다.

많은 독자들이 필자의 책을 읽은 후 새로운 세계를 알게 되었다며 부푼 가슴으로 종잣돈을 가지고 필자를 찾아온다. 매물을 소개해주고 재테크 컨설팅을 해주면 처음엔 혹 하고 덤벼들지만 결정적 순간에 발을 뺀다. 이들의 공통점은 가보지 않은 길 앞에서 망설임이 큰 나머지 갈림길에서 뱅뱅 돌다가 이내 되돌아 가버린다. 십중팔구가 그렇다. 버트란드 러셀의 한탄처럼 “이 시대의 아픔 중 하나는 상상력과 이해력이 있는 사람은 의심하고 주저한다.” 그러기에 여러분 중 십중팔구는 부자가 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되지 못하는 것은 가지 않은 길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낼 용기 부족 때문이다. 자기 확신이 없어 내지르지 못하는 것이다.

미움 받을 용기》. 이 책 참 대단한 베스트셀러였다. 독서인구가 줄어드는 이 시절에 1년도 안 되어 백만 부 넘게 팔렸으니 말이다. 그만큼 사람들은 삶을 영위함에 있어서 용기가 필요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으며 동시에 자신들이 용기를 내는 해법을 갈망하며 목말라 있다는 반증 아닌가? 여러분도 용기를 내보시라. 식상한 투자인 아파트 투자에서 수익형 부동산 투자로 물꼬를 돌려보자. 작지만 수십만 원씩 월세가 나오는 오피스텔부터 시작해서 2~3억 모이면 구분상가 투자로, 5~6억이 되면 상가주택 리모델링 투자로 방향을 선회해야 한다. 그러다 보면 대한민국 금수저의 기준인 30억 부자가 될 수 있다. 당신도 실행하면 분명히 가능하다. 꿈을 세우고 용기 있게 질러라(상담 ☎ 2676-8945).

 

■ 임동권 대표이사 프로필

- 성균관대 영문학사/ 연세대 행정학석사/ 강원대 부동산학 박사과정

- <10년 안에 꼬마 빌딩 한 채 갖기> / <신축·경매로 꼬마빌딩 한 채 갖기> / <소액 투자로 꼬마빌딩 한 채 갖기> 저자

- 홈페이지: www.hanaconsulti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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