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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뇌혈관센터 확대 개편, 특성화 주도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개원 38주년… 소통‧화합의 조직문화 구현 원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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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16  13: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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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8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한 병원 가족들.

 

한림대 강남성심병원(병원장 이영구)은 지난 11일 오후 4시30분 본관 미카엘홀에서 개원 38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영구 병원장을 비롯한 김병천 진료부원장, 윤성대 행정부원장, 임은주 간호부장 등 주요 보직자와 전 교직원이 참석해 새로운 비전을 공유하고 최고 의료기관으로의 도약을 다짐했다.

또한 병원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 준 장기근속직원과 모범직원에 대한 포상도 진행했다. 본관4병동 김경숙 UM(35년 근속), 신생아중환자실 조은숙 UM(30년 근속), 내분비내과 유형준 교수(25년 근속), 호흡기내과 김동규 교수(20년 근속)를 비롯한 57명의 장기근속자와 신경외과 이인형 전공의 등 30명의 모범직원이 메달, 포상금, 상품 등을 수여받았다.

병원 발전에 기여한 장기근속자 57명․모범직원 30명 포상

이영구 병원장은 축사에서 “그동안 병원 발전을 위해 노력해 준 장기근속직원 및 모범직원 등 전 직원에게 감사하다”며 “지난 38년 동안 이어 온 화합·단결의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2018년에도 우리 병원이 눈부시게 발전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병원장은 “2018년에는 심장혈관센터를 심뇌혈관센터로 확대 개편해 우리 병원의 중심축이 되도록 할 것”이라며 “적극적인 투자로 임상중개연구를 더욱 가속화 해나갈 계획이며, 연말에 완공되는 제2신관을 통해 최첨단 의료시스템을 갖추고 서울 서남부 지역의 의료 발전을 주도할 것”이라고 새해 포부를 밝혔다.

1980년 개원한 강남성심병원은 서울 서남부 지역을 대표하는 병원으로서 우수한 의료진과 첨단 의료시스템을 갖추고 심장혈관센터, 로봇수술센터, 고위험산모·신생아 집중치료센터, 유방갑상선센터, 항암센터 등 전문센터를 중심으로 특성화 전문 의료를 실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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