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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동포동 ‘사랑愛’ 김장나눔영등포동, 지난 29일 한림대 한강성심병원과 함께 200포기 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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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30  15: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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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강성심병원 자원봉사자와 함께 '포동포동 사랑애' 김장을 담그는 자원봉사자들.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영등포동주민센터(동장 정영분)와 한림대학교 한강성심병원(병원장 전욱)에서는 11월 29일 영등포동주민센터 마당에서 ‘포동포동 사랑 愛 김장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한강성심병원 한사랑 사회봉사단 20명, 영등포동 새마을부녀회원 10여명이 참여해 절임배추에 양념을 정성스럽게 버무리면서 즐거운 표정을 잃지 않는 행복한 미소가 주위를 더욱 따뜻하게 했다.

지역 내 소외계층 65가구에 김장 전달해 따뜻한 겨울나기 도와

이 날 담근 김장김치는 총 200포기로 10kg박스에 포장되어 소외계층 65가구에게 전달해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이번 김장나눔은 한강성심병원에서 자발적으로 추진한 이웃사랑 행사로 병원측과 병원 사내 봉사단체인 한사랑 사회봉사단(단장 주소영)에서 김장비용을 마련했다.

한강성심병원 한사랑 사회봉사단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결성된 자원봉사 모임으로 매년 쌀나누기, 김장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전욱 병원장은 “혼자 계시는 독거어르신이나 장애인가구 등 직접 김장을 담그지 못하는 가정에 우리 직원들이 담근 김치가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맛있게 드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영분 동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펼쳐준 한강성심병원 및 한사랑봉사단 자원봉사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공헌 활성화에 힘을 기울여 함께 행복한 마을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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