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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비 인하 첨병, 알뜰폰의 미래는?신경민 의원·녹색소비자연대 ICT소비자정책연구원, 15일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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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12  09:3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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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민 국회의원.

 

신경민 국회의원(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 영등포을)은 오는 15일(금)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통신비 인하 첨병, 알뜰폰의 미래?’라는 제목으로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

알뜰폰 인식조사 결과 “89%가 알뜰폰 다시 쓰겠다”

토론회 발제자는 ▲신민수 교수(한양대학교)이며 제목은 ‘알뜰폰의 가계통신비 인하 효과와 지원정책 방안’이다. 토론자로는 ▲송재성 과장(과학기술정보통신부 통신경쟁정책과), ▲김재철 과장(방송통신위원회 통신시장조사과), ▲황성욱 부회장(한국알뜰폰통신사업자협회), ▲김형곤 실장(통신사업자연합회 사업협력실), ▲윤철한 국장(경실련 소비자정의센터), ▲이성엽 교수(고려대 기술경영대학원)가 참여하며, 토론 사회는 녹색소비자연대 이주홍 사무총장이 맡을 예정이다.

토론회를 주관하는 녹색소비자연대 ICT소비자정책연구원은 “알뜰폰 인식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89%가 ‘지속적으로 알뜰폰을 이용할 것’이라고 답하고 있다. 그러나 사용자의 만족도에도 불구하고 알뜰폰의 미래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토론회에서 적극적으로 미래 비전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토론회가 열리는 9월 15일은 선택약정할인율 25% 상향이 시행되는 첫 날인 관계로, 해당 정책에 대한 사업자와 정부부처, 시민단체 등의 의견도 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통신비 인하 효과 입증된 만큼 정책 지원 대책 마련해야

토론회를 주최하는 신경민 의원은 “알뜰폰이 출범한지 만 5년이 지났고, 통신비 인하 효과가 있다는 점이 확인 됐음에도 정책이 땜질식으로 이뤄져온 측면이 있다. 알뜰폰이 제대로 통신비 인하 효과를 내려면 장기적이고 일관된 지원책이 제시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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