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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께 ‘동(洞)동(同)동(動)’제5회 영등포서로살림 마을축제, 12일 도림동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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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9.24  11: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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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착한벼룩시장 등 다양한 내용으로 축제가 진행돼 많은 주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 축제를 함께한 사람들이 기념촬영을 하며 즐거워 하고 있다.

 

제5회 영등포 서로살림 마을축제가 ‘다함께 동(洞)동(同)동(動)’- ‘우리 동네에서 다 같이 살고 움직이다’ 는 슬로건으로 지난 9월 12일 도림동 유수지 내 체육시설에서 진행됐다.

영등포 서로살림 마을축제는 영등포에서 살고, 일하고, 활동하는 사람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이다. 영등포 마을공동체 네트워크(대표 이용희)가 주최한 이 축제는 2011년에 시작, 영등포의 다양한 주민과 단체들이 모두 즐겁게 어울리고 관계를 맺으며 마을공동체를 느낄 수 있는 장으로 자리 잡았다.

3개의 섹션으로 구성돼 진행이 된 이날 축제는 먼저 마을동(洞)(섹션1. 우리동네 이야기 나누다)에서는 부스존, 공연존, 놀이존, 장터존 등에서 지역주민들이 공연도 보면서 각종 체험과 전시, 시식과 쇼핑 등을 두루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움직일 동(動)(섹션2. 함께 놀며 소통하다)에서는 부스운영자들도 참여한 대형김밥말기와 신발 날리기, 풍선 터뜨리기, 단체 줄다리기 등의 우리마을운동회가 열려 축제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마지막으로 함께 동(同)(섹션3. 다 같이 어우러지며 관계 맺다)에서는 풍물과 대동놀이, 대형 박 터트리기가 진행이 돼 축제에 참여한 모든 사람들이 함께 중앙 한 마당으로 나와 소통하고 어우러지며 서로를 격려했다.

한편 이날 축제에는 약 45개의 지역 내 기관 및 단체, 마을사업지기들이 부스 참여를 하였으며 영등포장애인복지관을 통해 신청한 자원봉사자 40여명이 축제 운영을 보조했다.

축제에 참여한 모 주민은 “그동안 도림동에서 마을주민들이 누구나 쉽고 편안하게 올 수 있는 축제가 없었는데 이번 서로살림 마을축제가 동네인근에서 열려 너무 좋았다.” 소감을 밝혔으며 부스운영을 했던 한 마을사업지기도 “지금 하고 있는 마을사업을 축제를 통해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고 덕분에 많이 즐기고 좋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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