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성 어린이(우신초교‧4)

   
▲ 윤지성 어린이

 

詩 문학캠프 大賞作

 

나의 아름다운 꽃 부모님

돌봐주고 키워준

나의 아름다운 꽃 부모님

우리는 한 가족이고

부모님은 아름다운 꽃이고

나는 하나의 씨앗이다.

 

저작권자 © 영등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