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대 대통령선거에 입후보한 출마자들이 자신을 알리기 위해 현수막과 선거공보, 텔레비전 토론방송, 벽보, 각종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자신의 정책을 알리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누구를 찍을지 결정하지 못한 사람들이 많아 후보자들은 선거날인 오는 9일까지 최선을 다해 자신의 정책과 소신을 밝히고 있다.(사진 현장은 영등포본동 푸르지오 아파트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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