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등식을 한 후 직원들과 12월을 시작하는 이귀홍 서장(오른쪽).

 

영등포소방서(서장 이귀홍)는 지난달 30일 오후 5시 30분경 본서 출입구에 소방공무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을 가졌다.

이귀홍 소방서장은 “올해 크리스마스와 2017년 새해를 앞두고 소방공무원 및 영등포구민의 안전과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의 불빛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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